[언론보도] “하루 6시간 근무·월급 180만원”…대신 각오는 해야
작성자 : 관리자 ㅣ 등록일 : 2026-01-14 ㅣ 조회수 : 1,245|
“하루 6시간 근무·월급 180만원”…대신 각오는 해야 국세청, 체납관리단 모집 체납자 접촉해 납부능력 확인 국세청이 110조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 사업장 운영 상황 등을 바탕으로 실태확인표를 작성한다. 체납자의 생계가 어렵다면 관련 제도를 안내해 체납 소멸 신청 및 분납계획서 등을 받는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6시간 근무다. 급여는 시간당 1만320원으로 식대·연차수당 등이 별도이며, 월 급여는 180만원 수준이다. 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국민연금 등 4대 보험도 적용된다. 국세청은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을 한 조로 편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로 학력·경력에 제한이 없으며, 국가공무원법상 결격 사유에 해당하면 안 된다.
출처 : 매일경제 전종헌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033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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